할로윈 행사 자제하면 좋겠습니다.

할로윈 행사는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므로

올해는 모두가 자발적으로 

자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사로 인한 아픔이 

아직은 아물지 않았고 

잊혀지지 않았으므로

각자가 스스로 자제하면 좋겠습니다.

이태원 관련 상권은 안타깝지만 

다른 방법으로 상권회복을 위한

노력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