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챙겨야할 우리나라 축제도 아니고 작년에 그런일이 있었는데 굳이 그런 행사를 바로 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개인의 자유긴 하지만 당분간은 추모의 마음으로 자제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