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행사 및 참여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기원이 어떻게 되었든 우리나라에서 즐기는 문화로 정착중이고, 또 안전문제로 인한 인재는 반면교사로 삼아서 올해 더 좋은 모습으로 발전시켜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정말 가슴아픈일이 있었지만 이것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