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기사를 보다가 한쪽에서는 심폐소생술 중인데
춤추고 노는 사람들의 영상을 본 적이 있어요.
그것과
이제 1년밖에 안 된 일인데 많은 사람들의 기일이자 아픔인 날에
축제를 하는 것,
크게 차이 없어 보이네요.
조금 세게 적은 것 같아 죄송합니다!
소소하게 즐기는 것은 여전히 자유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사고 기사를 보다가 한쪽에서는 심폐소생술 중인데
춤추고 노는 사람들의 영상을 본 적이 있어요.
그것과
이제 1년밖에 안 된 일인데 많은 사람들의 기일이자 아픔인 날에
축제를 하는 것,
크게 차이 없어 보이네요.
조금 세게 적은 것 같아 죄송합니다!
소소하게 즐기는 것은 여전히 자유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