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행사를 즐기시는 분들 많이 계시지만 올해는 조용히 가족과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거 같아요
개인의 선택이니 강제할 수는 없지만 추모의 의미로 올해는 자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