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선택에 맡기고,
선택의 결과도 받아들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로인해 일어나는 사건이나 사고는 선택의 결과니까요.
근데 세월호 참사 일어난 곳에서는 축제 안할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