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행사는 개인의 선택, 추모를 강제하면 안돼요.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있었다고 하여

문화 자체를 삭제시키는 것은 

위험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문화 컨텐츠는 지속되어야하고 누릴수 있어야합니다.

사고나지 않게 조심스럽게 문화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또한 피해를 받지 않게

적절하게 협의를 해야 합니다.

군대식 일처리 방식으로 접근해선 안됩니다.

외국의 문화를 가져온 것이지만

글로벌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

지속 되어야하고

문화의 컨텐츠는 다양할수록 

사람들은 풍요로워 집니다.

다만, 앞으로 피해가 일어나지 않게

시민들 각자가 스스로 조심하는것이 

올바른 방법이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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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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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P6C7
    동의합니다. 강제해서는 안 되지요. 다만 올해는 아파할 사람들에게 아파할 시간을 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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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즐리
    동의합니다 강제해서는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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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샤시
    시민들이 모두 조심해야 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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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희랑#e977
    맞습니다 강요하지 않고 강제적이지 않게 하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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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클777
    맞는 말이네요 스스로 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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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딩이
    할로윈을 즐기는건 개인의 자유지만 추모하고 애도하는 사람들도 존중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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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시렁
    강제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추모하는 전체 문화도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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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무늬#ktCC
    다양한 문화도 인증은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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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p#7Wpy
    반대되는 의견도 잘 정리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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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봄사랑#Ezna
    할로윈 행사 가는건 개인의 자유지만 한번쯤 추모하고 애도하는 분들을 생각해 주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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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소#vilD
    잔잔한 분위기에서 추모와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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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어공주#jkdn
    개인이 안전의식을 가지고 사고 대비책도 마련해두고 행사하고 본인이 알아서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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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콩#tgjj
    동의합니다.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선택 및 존중을 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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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색피자#PCAL
    편의점 업계 역시 할로윈 축제 대신 다음달 다가올 빼빼로데이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하다는 방침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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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사요#SjlM
    맞는 말씀이십니다 다양한 관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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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비슷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는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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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인
    추모의 마음이야 가지면 좋겠지만 추모분위기 강요할 필요도 없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