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P6C7
동의합니다. 강제해서는 안 되지요. 다만 올해는 아파할 사람들에게 아파할 시간을 주었으면 좋겠어요.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있었다고 하여
문화 자체를 삭제시키는 것은
위험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문화 컨텐츠는 지속되어야하고 누릴수 있어야합니다.
사고나지 않게 조심스럽게 문화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또한 피해를 받지 않게
적절하게 협의를 해야 합니다.
군대식 일처리 방식으로 접근해선 안됩니다.
외국의 문화를 가져온 것이지만
글로벌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
지속 되어야하고
문화의 컨텐츠는 다양할수록
사람들은 풍요로워 집니다.
다만, 앞으로 피해가 일어나지 않게
시민들 각자가 스스로 조심하는것이
올바른 방법이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