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행사 자제

작년의 충격이 가시지 않았는데 올해만큼은 좀 자제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너무 요란하게 하진 말고 소소하게 즐기는 것까진 개인의 자유니 너무 뭐라하지 않았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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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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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어공주#jkdn
    할로윈 축제도 개인의 자유이니 누가 뭐라할필요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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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P6C7
      그렇다면 작년에 그런 일이 있었는데 저런다 하고 뭐라 하는 것도 개인의 자유라 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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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P6C7
    동의합니다. 요란하지 않은 소소한 즐김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요란하게 하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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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포
    개인의 자유는 맞지만 사회적 분위기는 맞춰주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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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P6C7
      사회적 분위기를 맞춰야 한다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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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아#Fdac
    행사는 너무 몰리는 인파 해결하면서 해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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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낑깡#PJgD
    개인의 자유니까 즐기는 사람들에게 너무 뭐라고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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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샤시
    요란하게 하지마고 소소하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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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로고
    추모를 강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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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즐리
    개인의 자유도 존중 받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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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희랑#e977
    저도 아직도 작년의 그 충격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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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딩이
    맞아요 작년의 할로윈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할로윈을 즐기는건 개인의 자유니까 강요할 수는 없죠. 안전하게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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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봄사랑#Ezna
    맞아요 아직도 사람들 기억속에는 이태원 사건이 기억 남아있을껀데 올해는 자중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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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광석#TAQk
    올해만큼은 자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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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철#FJtX
    작년의 충격을 정말 이런일이 언제 또 안 일어난다고 보장도 없고 안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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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색피자#PCAL
    예정대로라면 국내선 이달 말인 10월 31일을 전후로 할로윈 축제가 열리게 되지만, 유통가 전반이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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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사요#SjlM
    맞아요 개인의 자유를 침해해선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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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개인의 선택이지만 소소하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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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인
    개인들끼리 하는거야 뭐 자유죠 기업은 분위기상 안한거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