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샤시
방지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할로윈 참사를 얘기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똑같은 참사를 방지하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행사 참석이 문제는 아니죠
방지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인원 밀집도 관리도 필요하고 여러모로 조심해야져
망설여지는 행사에요
제가 하고싶은얘기가 그거에요.선택은자유고 그자유에 따른 팩임은 본인이 줘야죠.안전이 우선이에요
안전하게 변경 유지하면 됩니다
개인이 스스로 안전을 챙기고 정부기관에서도 사전 점검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언제까지....? 작년일인데 잊을 일일까요?
여러모로 조심해야져
그렇죠 조심해야죠
맞아요 저도 동감합니다
안전이 우선이에요
기억이 안좋아서 망설여지는 행사에요
사전 점검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맞아요 방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넘 빠른 것 같아요
참사가 일어났으면 그 방법을 안전하게 변경 유지하면 됩니다
행사를 시작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잊을 건 잊되 교훈은 잊지 말아야합니다
사전 점검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잊기엔 얼마 되지도 않았고 지금은 넘 빠른 것 같아요
조심하는 방법밖에는 없네요
맞아요 개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행사에 참여하는걸로 옳고그름을 판단하면 안 되는 것 같아요. 작년과 같은 참사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고 준비하는게 더 중요하죠.
더이상 이런 큰 사곤 없어야죠
행사에 참석하는게 문제는 아닌데 1년뒤에 바로 행사를 시작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참사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래요
네 작년에 그렇게 큰 사고가 났으니 앞으로 사고나지 않게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저도 행사 및 참여는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픈 과거의 인재를 잊지않고 더욱 발전시켜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년뒤에 바로 행사를 시작하는건 무리가 있지 않나요
작년의 경우 코로나가 풀리는 시기와 맞물려 너무 많이 모이기는 했습니다. 조심하는 방법밖에는 없네요
행사를 시작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할로윈, 연말 특수 시발점이나 소비자 ‘역풍’ 우려에 잠잠하죠
마케팅에 우리가 속는거죠
외국에서 들여온 행사안했음
굳이 할로윈을 이렇게까지
저도 영원히 할로윈 못하게하는 분위기는 불필요하다 생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