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원 행사 자제

너무나도 가슴 아픈 사고

할로윈 이라는 이름을 꺼내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아픔니다.

자제가 아니라 경건하게 추모하는 날이 되어야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