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그렇게 멀 하는지도 잘 몰랐는데 작년 사고때 알았어요 그 일이 벌써 일년전이라니 시간도 참 무섭고요 유가족들은 일년을 어떻게 보내셨을지.. 사고도 있었고 울나라 행사가 아니니 자제를 했음 좋겠지만 하고안하고는 개인의 자유고선택의 문제 아닐까요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 나은 선택을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