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개인의 선택이지만
가슴아픈 일을 겪은지 겨우 1년입니다.
규칙과 질서를 지키는 안에서 행사는
진행되어야 합니다
미성숙한 시민의식이 아직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놀기위한 명분일 뿐인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