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할로윈을 원래 즐기지 않았던 나는 한국에서 이런 행사들을 하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큰 사고가 생겨 정말 안타까웠다... 이번에는 조용히 할로윈을 지나가는 것도 좋지만..그건 개인의 선택이라 생각한다... 하지만....선을 지키며 적당히 보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