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무게를 생각해 서로 강제하진 않지만 자중하는 분위기로 조용히 보내면 즇겠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 희생된 사건을 1년이 지났다고 잊고 경솔히 행동하는 건 같은 나라의 국민으로서 예의가 아닌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