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분위기가 아직은 조심스럽긴 하지만 영원히 자제할 게 아니라면 항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욕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남들 눈치 보느라 자제한다면 올해 못논 한을 내년 후년에 풀며 더 큰 문제가 생길지도요 ㅠ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