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문관일기#KIgA
개인의 의무를 다하면서 하는 개인의자유는 막을수없겠죠
우리나라 전통행사도 아니고 할로윈을 조용히 넘어가는게 맞다고 봐요 그렇다고 해서 분장하고 노는걸 막을 수는 없죠 할로윈 행사뿐만 아니라 다른 행사도 잘 놀면서 이것만 예외를 두는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개인의 자유를 중요시하는게 좋겠어요
개인의 의무를 다하면서 하는 개인의자유는 막을수없겠죠
개인의자유도 중요해요 하지만 아직은 자제할필요가 느껴지네요
개인의 자유는 정말 중요한것이긴 하지요
규칙 지키면서 즐겼으면 좋겠어요
그렇죠.관심없는사람들이 더많긴하죠.본인이 알아서 할로윈행사에 안전규칙 지키면서 즐겼으면 좋겠어요
행사도 많은데 굳이 해야 할까요
개인의 자유도 중요하죠. 건전하게 즐기는 사람도 존중 받아야 하니까요
그때가 생각나서스스로 자제하면 좋을듯 해요
할로윈 행사를 하기 이전에 안전 문제부터 해야죠
정말 중요한것이긴 하지요
우리나라 전통 행사도 많은데 굳이 해야 할까요
사회인으로서의 예의지키길
그냥 할로윈하면 그때가 생각나서 자제하면 좋을듯 해요
규칙과 질서 아래 행동했으면 좋겠어요
저두 개인에게 맡겨야할듯해요
이렇게 중요한 행사였는지 의문
양쪽의 의견을 모두 피력하셨네요
사람들이 밀집되니 문제가 되는거같아요
개인의 자유나 같은 사회인으로서의 예의냐
우리나라 전통행사도 아닌데
할로윈 행사가 언제부터 이렇게 중요한 행사였는지 의문입니다
작년일은 말도 안되는 상황인거같아요
맞아요 외국문환데 ...
존중으로 자제했으면해요
옛 일을 생각하고 정말 행사를 원하는 사람들은 규칙과 질서 아래 행동했으면 좋겠어요
절제력이 필요 한듯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밀집되니 문제가 되는거같아요..
홍대서 모이는거 같던데 ㅠ
우리나라 전통행사도 아닌데 이번에 꼭 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전통행사는 되려 조용하죠
무슨 추석 설날보다 더 열광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인거같아요 과거에
어린이집에서부터 즐겨서일까요;;
그렇네요. 영어학원, 어린이집 다 할로윈을 챙긴 기억이 있네요
행사라는 문제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아픈 날이니 그 분들을 위한 존중으로 자제했으면해요
스스로 잘 판단해야죠 뭐
그렇죠. 스스로의 선택문제이긴 하지요
절제력이 필요 한듯합니다
다행히 잘 너머간거같아요
할로윈 문화를 즐기고싶어서 즐기겠다면 자유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