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린
저도 동의합니다. 자율에 맡겨야죵
국가 행사가 아닌데 이걸 금지 시키는 것도 뭔가 아이러니 하긴 해요
자율에 맡겨 개인적 선택에 따라 진행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다만, 그 개인의 선택에 작년의 일을 좀 고려하여 결정 내림 좋겟어요
저도 동의합니다. 자율에 맡겨야죵
그쵸 국가 행사도 아니고 무슨수로
개인의 자유도 무시할순 없으니요
자제가 맞는데 그건 개인의 선택이지요
맞습니다 스스로 자제하길 바랄뿐
이태원역 6호선 환승라인에 제제하느 ㄴ사람들 있을거 같아요
어제 6호선 조용하더라구요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개인의 선택으로해야지요
다행히 지난거 같아요 조용해요
선택의 문제이긴 한데 올해는 조금 자제하는 방향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제한 분위기에요
개인이 즐기는 것까지 어찌 하지 못하겠지만 홍보하고 큰 행사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제력이 필요한듯해요
개인의 선택이지만 조절이필요하다고 봐요
규착지켜서 즐길사람은 즐기세요
자율에 맡겨야지요~~스스로 컨트롤하길요
이래라 저래라 강요할 순 없을거 같아요
개인의 선택이지만 절제력이 필요한듯해요
자제해야 스스로 해야죠
절제 자제 꼭 생각해야합니다 개인의 자유지만요
맞아요 선택이지만 스스로 절제
저도 자율적으로 하는게 낫다고 보네요 선택적으로 진짜로
강요할 순 없을거 같아요
이슈가되어서 게시판이 생긴이유를 생각해봅니다. 작년과같은 사고가 나지않게 질서지키고 규착지켜서 즐길사람은 즐기세요
독려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맞아요.. 이래라 저래라 강요할 순 없을거 같아요
자중 했으면 좋겠어요
자제해야 스스로 해야죠 비극은 싫습니다
국가 행사가 아니라 자율에 맡겨야죠
스스로의 생각과 선택에 맡겨야죠
맞아요 성인이니 스스로 판단하길
전체주의적인 사고로 금지시키는것 보다는 조용하고 작게 하는것을 독려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다행히 무사히 지난거 같아요
맞아요 개인의 자유지만 작년을 생각해서 자중 했으면 좋겠어요
다행히 다들 자중한 모양이에요
저도 동의해요 국가 행사가 아니라 자율에 맡겨야죠
자율에 맡기는데 스스로 잘 조절하길
할로윈 행사를 즐기되 너무 과하게 즐기지만 않으면 좋겠군요
맞아요 다행히 과하진 않았떤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