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멘탈#Prcp
맞아요. 선택에 맡기는게 좋은거같아요. 추모는 해야죠
뉴스를 읽고 나서 이번 이슈들은 재밌는 토론이되겠네요.제 생각은 할로윈 행사를 선택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뉴스에서 본 이태원 참사가 벌써 1년이네요.개인적으로 추모는 하고 할로윈행사는 선택했으면좋겠어요
이태원 상인들은 할로윈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거 같은데요.우리가 반대 한다고 해서 안할것도 아닌데 본인의 선택에 맡겨야겠어요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즐거운 할로윈 행사가 될지 고민하고 의논해서 작년같은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선택에 맡기는게 좋은거같아요. 추모는 해야죠
선택에 맞기되 크게 행사하는 건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선택에 맡기되 크게 하는걸 반대 하군요.
큰 행사로 치는것은 자제해야 한다고 봐요
선택의 문제이긴 한데 너무 큰 행사로 치는것은 자제해야 한다고 봐요
큰행사던 작은행사던 어차피 사람은 모이게 되어있잖아요.그사람들이 선책했으니 팩임져아죠.질서 지키고 안전하게 행사를 해야겠죠
참 애매한거 같아여 ㅠ
지금도 선택적으로 하고 있는것 아닌지요 선택적이라는 말이 참 애매한거 같아여 ㅠ
맞아요.그래서 이슈가 된거고 이렇게 기사로 내놓은거 같아요
그냥 보내는건 좀 아닌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ㅠ
마케팅화 하거나 평소와 다름없이 그냥 보내는건 좀 아닌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ㅠ
지금 소문내서 마케팅화 한다고 보나요?그럼 어떻게 보내는게 맞을까요?
조금 달랐음 좋겠어요
선택적으로 진행하되 결과가 평소와는 조금 달랐음 좋겠어요
사람들이 할로윈축제에 대한 의식이 달라졌으면 좋겠어요 자기 선택에 책임질수있게요
어찌 규제할 수도 없고요
선택으로하는게 맞긴한거 같아요 이걸 어찌 규제할 수도 없고요
그렇죠.이걸 규제할수도 없고 할필요도 없는거같아요
젊은이들의 할로윈 같긴해요
ㄴ너무 어릴때부터 할로윈해서 이걸 크게 느끼나요?? 젊은 세대일수록 더 열광하는듯
그렇죠.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부터 행사를 많이 하긴해요.젊은이들의 할로윈 같긴해요
이번에는 좀 자제를 했으면 해요
개인적 선택으로 이번에는 좀 자제를 했으면 해요
그래요.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며 좀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강압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니까요
자율에 맡겨야죠 이걸 뭐 강압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ㄴ 아니니까요
자율에 맡기는게 맞겠지요.강제로 행사하지마라고 할수는 없잖아요
자제하고 가족끼리 즐겼으면 좋겠어요
몇해전부터 갑자기 할로윈 행사가 너무 커졌어요 유치원부터 할로윈 하는 세대가 다 자라서 그런건지;;;
할로윈데이는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하죠 호박 사탕바구니에 잴리.사탕을 가득넣어주니까요
개인스스로 자제를해줬음해요
선택에 맡겨야하지만 개인스스로 자제를해줬음해요
어찌보면 할로윈 행사 안하는게 맞겠지만 개인이 자제하고 가족끼리 즐겼으면 좋겠어요
개인스스로 자제를해줬음 같은맘요
선택이지만 자제는 필요해요
할로윈행사에 참여하는건 자유이죠.어떤선택도 자유이고 누가 뭐라고 할이유는 없는거같아요
사고가 일어날 거같아요
작년에는 너무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난거같아요
벌써 1년이라니 다시는 란타까운 사고가 일어나지않게 행사 했음좋겠어요
흑흑 생각만으로도 끔찍해요
행사 너무 크게하는건 조금 줄이는게 맞다고 보네요 저는
행사를 하되 작게 하란말이군요.괜찮은방법이네요
아무래도 위험하니요
조금 행사할때 더 조심하면 좋겠더라고요 아무래도 위험하니요
안전하고 즐거운 할로윈 데이가 되려면 이번엔 경찰관님들좀 파견해 주세요
추모하는게 맞아보여요
너무 시끄럽고 그렇게 지나가면 피해자에게 미안하네요 조용한게 좋아요
아무래도 근처에 살지않으니까 피부로 와닿질 않네요
는 개인 선택에 맡겨야겠찌만 ㅠ
특별한 행사를 지내기보다는 추모하는게 맞아보여요 일년지났으니
추모 꼭하고 행사 참여는 개인 선택에 맡겨야죠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긴 해야죠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면 좋겠군요 노는거는 누가 제한을 못하죠
개인의 자유로 축제 참여는 누구도 제지할수 없지요
그건 그래요 그래서 어려워요
선택이 맞는듯요 영원히 안할게 아니라면요
그렇네요 매해마다할로윈데이는 있을거구요
개인의 자유를 무시할순 없으니깐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