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도 의심스럽고 주변 눈치를 전혀 안보나봐요 조금이라도 눈치를 보거나 주변을 살필 줄 아는 사람이라면 말할 때 여러모로 조심하고 생각도 한번 더 하고 말할텐데요 그것도 공직자라는 사람이 기자들 앞에서 말도 안되는 발언을 했네요 너무 실망스럽고 제대로 된 사과와 반성이 있어야 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