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이 한 발언은 가볍게 한 농담일지라도 공적 지위를 가진 인물의 입에서 나온 이상 파장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표현은 해당 지역 주민과 관광 산업 종사자들에게 큰 상처가 되고 실제로 관광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관광산업은 이미지가 가장 중요한 자산이기에 사소한 말 한마디가 지역 경제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어요 가볍게 한 말도 공적 지위에서는 결코 가볍지 않다는 교훈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강원도를 떠올리면 맑다, 깨끗하다, 시원한 바다, 힐링 등 긍정적이고 좋았던 기억이 떠올라 또 가고싶은 곳이거든요 강원관광재단이 빠르게 대응해 위기를 잘 관리한 만큼 이번 일을 계기로 강원도의 긍정적인 가치가 더욱 부각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