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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의 상인들이 현재처럼 손님을 대한다면 이 시장은 더 이상 전통시장이 아니라 문제시장으로 기록될 거예요.
이전에도 시장에서 바가지 논란이 일어났던걸로 이슈였는데 여전히 바뀐게 없군요
이번 논란 이후에도 상인측은 손님탓을 하며 반성하는 분위기가 아니여서 더 화나고 실망스러웠습니다
같은 한국인에게도 이렇게 바가지 씌우는데
외국인한테는 오죽할까요? 한국의 시장을 체험하러 온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창피할뿐이네요
다시는 바가지 뉴스를 보고 싶지않고 겪고싶지도 않아요 제발 양심 좀 챙기고 장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