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저러면 손님들 다 떨어질텐데 왜 저러는 건지 이해가 안 가요~
장사하는 사람들이 그런 마음가짐과 태도로 또
시장이 상권이 살려면 젊은층의 맞게 응대도 해야하는데 그저 어른이고
노력이나 마인드가 옛날처럼 하면서 젊은사람들 안온다고 까탈스럽다고 말만하고
그리고 처음 이 기사를 접하고는 그래도 어르신이 바쁘거다 헷갈릴 수 있겠지 싶었는데
광장시장이 그전부터 계속해서 논란이 많았더라고요 이렇게 계속해서 논란이 생기는 것은
제대로 원인과 대책 논의 그리고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개선할 의지도 없이 그냥
보여주기식 사과와 잠깐의 시행뿐이라는 느낌밖에 안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