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보니까 거기도 구조(?)가 복잡하더라구요
매장 운영하는 매장상인들 위주 상인회랑 또 노점상인회가 따로 있나 보던데;
그래서 상인회라해도 서로 입장이 판이한가본데 솔직히 손님입장에서 그건알빠..^^;인가싶은게 사실이긴하죠;
암튼 말나오는거보면 노점쪽이 많은가본데
노점쪽이 좀 반성을 많이 해야하지않을까...싶은 생각이..
일반 점포들이 모인 광장시장과 논란 일으키는 노점들이 모인 광장전통시장은 다르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저는 종로에서 몇년 살았지만 종로 광장시장은 1년에 2번정도 갔던거같아요. 친구들이 가보고 싶다고 할때만 갔어요. 관광지라서 비싸고 바가지도 있는거 뻔히 아는데...
정말 이번에도 여전하면 너무 실망일것 같아요.
노점 쪽이 문제가 많은가봐요 상인회도 결국 한통속이라 자정능력이 없을거 같아요
저도 가본적 있는데 너무 불친절 하더라구요. 다시는 광장시장에는 안 갈 생각입니다.
손님들이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안에서도 나뉘나 보군요 대대적인 개선 필요할거 같네요
얼른 해결 됬으면 하네요
상인회-노점상인회 갈등이 심하네요. 노점 바가지 논란, 정말 개선이 시급해 보여요.
앞으로도 해결이 안될듯 해요 바가지 해도 사람이 넘처남
광장시장의 비상식적인 장사 방식은 전통시장 전체의 신뢰를 갉아먹는 독버섯이에요.
반복되는 문제가 고쳐지지 않는 건 상인회가 문제를 제대로 보지 않기 때문이에요.
여러 이익집단들이 얽힌 구조인갸보군요
노점 쪽이 반성을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