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 바가지 논란에 대해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닌 거 같습니다 죄송하다고 하고 며칠 지나서 똑같이 장사할게 뻔합니다... 외국인, 내국인 입장에서 안 가는 게 도와주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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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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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시스
    손님이 왕이라는 말은 옛날말이라는건 알지만 ㅈ심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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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버스
    시장 고유의 분위기와 저렴한 가격때문에 시장을 찾는건데
    바가지 씌우면 갈 필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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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바이트
    무슨 바가지를 씌우냐고요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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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왔다
    시장 바가지 논란 진짜 실망스럽네요. 상인회가 영업정지 내린 건 잘한 선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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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랭이
    손님이 왕이라는 말은 옛말이 되어버렸네요
    뻔뻔하게들 장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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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수
    맞아요 그냥 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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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좋은날
    맞아요 진짜 또 저럴게
    분명하단 생각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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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린
    근본 원인 해결이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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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준은 황금두꺼비이다.
    광장시장의  상인들의  태도는  왕이  아니라,  황제의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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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erJK
    요즘 광장시장 바가지 논란 심해진 것 같아요. 서로 신뢰를 좀 더 지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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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A
    전통시장들이 십수년 동안 쌓아온 좋은 이미지를 광장시장이 단숨에 훼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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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을인
    외국인들도 다른 시장 가게 다른곳 더 홍보되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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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icious
    광장시장의 논란은 전통시장 전체가 위험하다는 경고나 다름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