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다 서울 편입해달라 드러눕는데 이게 될리도 없고 이게 된다면 GH가 구리시에 존재할 이유도 없으니까요. ..현실ㅇ적으로 생각해야죠 GH 이전이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획이라면 여기나 집중해주지
본인의 정치적 야망땜에 갑자기 서울 편입 같은거 끌고 오는게 황당하네ㅐ욧
이거땜에 오히려 기존 계획에 불이익 갈까봐 걱정부터 되는 ㅎㅎ
구리시만의 문제도 아니고 GH의 문제도 있어 불가능이죠
그니까요 애초부터 말이 안되는데 이걸로 입턴 시장이 제일 문제
현실적으로 안됩니다
맞아요 비현실적인데 이거 믿는 사람도 있었을까요?
본인 스스로의 욕심인지 의문입니다
그러니까요 ㅠㅠㅠ
탈 집중화 해도 모자랄 판인데요
제말이요 진짜 무슨 역행하는 사고인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모순덩어리인데 창피함을 모르는거죠
정말 넘 답답하드라구요
지역 평준화 생각 안하나.. 일본처럼 유령도시 될까 겁난다
그러니까요 한국이 일본꼴 날까 걱정입니다 ㅠㅠㅠ
그걸 또 받아주겠다는게 서울시 시장 오세훈입니다. 백시장이나 오시장이나 시정이나 잘하지 뭔 지랄인지
그래서 속터지더라구요 진짜 정치판 보면 혈압이..
실현가능성 거의없는 문제인거같아요 그야말로 공약이네요
모순적인데다 억지부리는 행태에 질려요 시장은 왜 저렇게 가능하지도 않은 일을 추진하는지
이런 모순적인 태도 못마땅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