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응원하고 좋아하던 연예인이라고 그저 복귀만 해줘도 감사하다며
무지성으로 마냥 좋아만 해주는게 좋은건 아닌것같다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들이 아무렇지않게 다시 활동한다면 그런것에대한 것들이 무뎌질까 우려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