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가혹하다..는 기사 문구가 마음에 거슬립니다. 오히려 그 어린 나이에 너무나 크나큰 범죄를 저지른 것 아닌가 싶은데 말입니다. 최근들어 뉴스에 나오는 범죄들의 이어지는 모방 범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면에서 범죄 및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공인들의 복귀의 턱이 높아지기를 바랍니다. 공인일수록 자기 관리 철저히 해서 본보기가 되어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모쪼록 부릉부릉 복귀 시동을 걸었으니 앞으로는 열심히 사는 모습만 보기를 기대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