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성인이 되지 못한,
사회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나이니까 그렇게 부르는게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한두살차이면 거의 친구수준이라
사실 사회적 시선에서도 크게 문제되진않을거같은데
보통 이런거 이슈되는 경우보면 그정도 차이가 아니니 문제가 많은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