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매체에 나오는 미성년자 끼리의 결혼도 불편했는데 성인이 도움이 되지는 못할 망정
미성년자에게 성적 욕구 해소나 하고 있는 게 너무 한심하네요.
정작 본인 가족이 미성년자인데 성인이 사귀자고 하면
난리날 거면서 어이가 없어요.
성인이 미성년자에게 도움이 되지는 못할 망정
인생을 망치게 하면 안되는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