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줄 알았다

시작할 때부터 이름도 없는 듣보 업체에다 맡길 때부터 희망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뒤로 얼마나 많은 돈이 오갔을까요. 국민들의 소중한 세금을 이렇게 낭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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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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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순#3045
    솔직히 아무도 성공 기대감 없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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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욱#ub02
    처음 들었을때부터 너무 이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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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랑어#XZJW
    일말의 기대감이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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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KJwc
    정말 뒤로 많은 돈이 오갔을까요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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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땡#UBEG
    세금낭비 레전드인듯...그래도 이왕 이렇게된게 기적이라도 일어나라했는데 역시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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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로즈#DqBT
    맞아요. 이상한 업체 이름이 오르락거릴때 부터. 예감이 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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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선#DzjF
    그러게 말이에요 국민들 세금을 이렇게 함부로 쓰다니,, ..   세금 내기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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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로
    엑트지오부터 의문 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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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람
    시작부터 말이 많았던 사업인데 이렇게 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