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적인 중차대한 일을 아무 연고도 실적도 없는 1인 기업에게 막대한 용역비를 지불하면서 맡긴거 부터 이상했습니다. 분명히 그때도 언론과 국회에서는 수많은 문제를 재기했는데도 결국 고집부려서 강행을 했네요. 혈세가 낭비된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