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신랄합니다 노래가 언제부터
이모양이 된겁니까?
이렇게 제대로 하나하나 음도 못잡으면서 왜 노래를
계속해서 만드는겁니까?
음악에 할 짓이 없어서 저런 소리를 추가하나요..제정신인가 싶습니다
진짜 저런 장난질로 히트곡을 만들려하다니... 전례가 있다한들 이젠 지양했으면 합니다.
무조건 억까보다는 시대성향이나 우리나린정서를 따져야할듯
미성년자가 속해있다기에 우려가 됩니다.
난 안 들리던데 어디부분인가요?
해당 프로듀서는 공식적인 입장과 함께 해당 곡은 재녹음하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정말 외국노래도 이런건 없었던 것 같은데 조금 심각하네요 음악을 만들면서 이런 요소를 넣은게 너무 의도가 안좋은 것 같아요
으 정말 제정신이 아닌둣
신음이라니.. 춤으로도 모자라서 이젠 효과음까지 저러나요? 진짜 심각하네요
노래 듣는 게 불쾌해 질 것 같아요
신음은 좀 아니지 않나 생각되네요.
그러니까요 전체이용가 노래에서 왜저런건지 모르겠네요
수위가 어느정도일지 모르나 좀 아닌것 같습니다
케이팝 산업이 바뀌지 않으면 논란은 계속될 수밖에 없어요.
효과음이건 코로스건 음악 하는 입장에서는 의도 되지 않은 소리가 들어갔으면 삭제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발상의 전환이라고 할 수 있고,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성인이 했어도 문제 인데, 미성년자라니요. 이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