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가 다가오니 활발해지는 유세들 정말 큰일입니다

콩나물의 머리만 먹겠다는 권력가들 진짜 중국 정권처럼 되는거 아닌가 두렵습니다.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모른채 권력만 휘두르면 피해 입는 사람은 한둘이 아닙니다. 가뜩이나 한국은 청도 없어서 아주 평화로운 생활을 합니다. 긴장이란 것이 없이 말이죠. 이 작은 나라는 하루빨리 이용당해야 직성이 풀리는 땅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미래는 막말 천지가 될겁니다. 무관심 속의 거미줄이 이미 진을 치고 있어요. 서민은 권력 속에 군림합니다. 더이상 자유는 없어요. 부자는 더더욱 부자가 될거고 끝도 없이 가난해질겁니다. 그런 시스템이 한국에 정착한지 10년은 넘었거든요. 막말을 하든 그건 더이상 중요하지 않게 되었어요. 그게 한두번도 아니고 몇년을 걸쳐왔으니까요. 그런말은 좀 이제 식상한거 같아요. 한국은 당연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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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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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
    매년 변하지 않는 선거 문화는 정말 지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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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io#swS4
    정말 답답합니다.. 에휴 매번 같은 기사를 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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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서맘87#4xqI
    두드레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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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어공주#jkdn
    정치를 잘해야 나라가 부자가되나요.서민들 빈부격차만  심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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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누피
    성숙된 선거문화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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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우#xIlJ
    그러게요 매번 같은 기사를 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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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카이#g4Pg
    정말 암담한 정치현실이 대한민국을 퇴보시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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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쟈수#JB5f
    한 쪽으로 기울어진 언론과 막말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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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NO#3f80
    맞아요 진짜 이대로 가다간 중국처럼 될꺼같아요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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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로즈#DqBT
    정말 식상한 네거티브 선거 이젠 지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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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탄산
    정치 그 자체에 염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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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둥이
    중국에는 무조건 쎼쎼만 하면 된다는 당대표가 저렇게 뻔뻔하게 있는걸 보니 우리나라도 중국처럼 되지 않을까 걱정인에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