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선거때마다 느끼는점은 일단 정책은 없고 상대방 약점찾아 후벼파고 정책도 말도안되는 것들 공수표 남발하고 참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창피할 정도로 너무 후진적입니다. 그리고 선거운동도 너무 식상합니다. 선거때만 지하철역에 도열해서 사람 민망하게 인사하고 명함 나눠주고 정말 싫으네요.. 선거가 유쾌한 축제가 될수 있도록 정치인들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