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조직폭력배와 관련한 영상이 무분별하게 넘쳐나 모방범죄를 부추기고 불법을 미화하는 등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정 의원은 "기업형·지능형으로 진화해 독버섯처럼 사회에 기생하고 국민의 고혈을 빠는 조폭을 완전히 뿌리 뽑을 때까지 강력하게 단속해야 한다"며 "피해자들의 적극적인 신고·협조를 끌어내기 위한 안전장치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격하게 동의 및 찬성합니다. 설치게 놔두어서는 국가가 위태롭습니다.
유승호#zvte
재재가 필요
임성민#HxAP
법적인 안전 장치가 필수인거 같아요
조도르#xdN5
그렇죠 최소한 19세 이상만 클릭할 수 있게 해놨으면 좋겠어요
김돌돌#j4K3
어린아이들이 따라할까 걱정입니다
더워더워#21bT
ㅁ맞아요 조폭이 유튜브출연이라니 말도안돼요
별구름낙원
정말 동의해요 모두가 볼수있는곳에서 제재가 필요해요
최진주#GP3s
네 모두가 볼 수 있는 매체라는 점인만큼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으으샤
접근이 쉬운만큼 제재가 있어야합니다
뚠뚠
동감합니다. 아이들에게 영향이 끼칠까 걱정되네요
hakoo kim#j3aq
유튜브에서 출연을 제재해주면 좋겠어요
립톤아이스티
조폭단속검거 강조만 말고 처벌을 강화해서 국민상대 불법수익자금으로 고급외제차, 빌딩 자랑질 못하게하는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