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세상 제일이라고 생각하며 돈앞에 비굴해지고 돈을 위해서라면 사람을 해하는 일, 사람을 속이는 일따위는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양심을 팔고 불법적인 일을 하면서 소위 본인의 가오, 허세를 떠는대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당연히 돈의 가치가 크지만 남에게 해를 끼치면서까지 돈을 벌어서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러는지 참
그렇게 돈맛을 보고 도파민이 터지니 더 큰 돈을 벌기 위해 불법적인 일을 행하는 걸 서슴치 않는것 같아요
전직 축국선수라는 이 사람은 개선되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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