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뀌지 않고 버티다가 결국 아무도 입지 않아 사라진다면 그것이 더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변화하고 우리는 그 변화에서 정체성을 잃지 않고 어떻게 살아남는 것이 옳을지 고민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