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임승차 비율이 하루에 17%나 차지한다고 하니
결국 이 부담은 예산 적자로 이어지게 되고 오히려 젊은 층들이
부담해야 될 수도 있기에 현재 수준을 유지하는 무임승차는 반대합니다.
실업급여라는 제도처럼 연령대별로 소득기준에 따라 차등적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