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시대에 점점 늘어나는 요금보조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최소한으로는 횟수 제안 및 실직적 소득에 따른 교통카드를 차등 지급해서 최약자층은 더 사용횟수를 지급방식등의 제도 개선을 고민해야 할시점 입니다 표 생각하지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