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반대입장이에요.
한국인 종사라를 늘리는 방법.부모아닌 가족이 돌보는 방법. 부모가 아이를 직접 키울수있는 방법. 이런 방법들을 찾아야하는 거 아닌가요? 중요쟁점을 해결하지 않고 그냥 주먹구구로 외국인 노동자를 가사도우미로 쓰자는건 무책임한거 같아요.
한국어 영어 한다고 제대로 소통이라는게 이루어질지..아이를 맡겨야하는데 솔직히 요새 한국사람도 못믿는데 외국사람을 믿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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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대입장이에요.
한국인 종사라를 늘리는 방법.부모아닌 가족이 돌보는 방법. 부모가 아이를 직접 키울수있는 방법. 이런 방법들을 찾아야하는 거 아닌가요? 중요쟁점을 해결하지 않고 그냥 주먹구구로 외국인 노동자를 가사도우미로 쓰자는건 무책임한거 같아요.
한국어 영어 한다고 제대로 소통이라는게 이루어질지..아이를 맡겨야하는데 솔직히 요새 한국사람도 못믿는데 외국사람을 믿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