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외국인 가사·육아 노동자를 들여오기보다는 한국인 종사자가 늘어날 수 있도록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먼저라는 지적도 나왔다.
최영미 가사돌봄유니온 위원장은 "누가, 얼마나, 왜 외국인력을 필요로 하는지에 대한 답이 없다"라며 "외국인력 도입이 가사·육아 서비스 전문성 확보나 직업에 대한 국민인식 개선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 보느냐"라고 물었다.
저 부분에 정말 공감합니다
자국에도 충분한 인력이 있습니다. 근로환경이 너무 안 좋아서 안 하려고 할 뿐이죠.
외국인 가사도우미가 들어왔을때 성폭력 등 문제가 발생할 것도 우려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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