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반대합니다

사실 문화 가치관의 차이가 나는건 사실일거라 봅니다.

그리고 신분의 확실함과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감이 형성되는게 먼저일듯 하네요

아이를 키우고 맡겨야 하는 엄마의 입장에선 나라의 차이보다 개개인 인간이 문제일때가 많은듯 해요 인성이나 신분이 확실히 보장되고 법적으로 탄탄히 못 박아둔다면 좋으련만 일단 좀더 꼼꼼하게 검토 후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쓸 수 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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