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 세대들도 예전 어려울때 타지에서 많은 일을 하면서 저희들을 키워주셨습니다.
그들도 분명 의사소통이나 신뢰 등등 고민했겠지요
안좋은 소식도 많았지만 긍정 얘기들이 더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외국인 도우미에 대해서도 긍정 부정 둘 다 공존하고 계속 진행되겠지만
우리도 이제 선진국 대접을 받을려면 아량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내부 불만들도 분명 많지만 말입니다.
그럴려면 높은분들이 잘 좀 정리정돈, 관리감독 좀 제대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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