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도 가사도우미 많습니다. 어플 통해서 지원하고, 조건에 맞게 고를 수 있어요. 외국인 가사도우미면, 일단 언어부터 장벽이 있을테고, 아이들 지도하는것도 솔직히 언어발달 지연시킬 가능성이 커요. 한국어도 못배우고, 외국어도 못배우고, 둘째는, 한국인도 예외는 아니지만, 금품을 훔쳐가거나 가져간다던가, 갈등이 조장될 가능성도 크고, 셋째는 안전을 보장 못 받을거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이야 문화적으로 법과 질서에 대한 것을 배웠지만, 동남아나, 중국 같은 경우, 좀 생각에 벗어난 문화가 커서, 관리하는 면에서도 힘들고, 나라에서 지원해줘봤자, 별로 이득도 못 볼거 같습니다. 아동학대나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네요. 지금 어떻게든 외국인 이끌어오려고 하는데, 세금낭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출산율에 도움이 될까 해서 하는 정책 같은데, 불필요합니다.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