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입니다

따져볼것도 많고 걸리는것도 많고..

그치만 좋은점도 많을듯 하고..

헷갈리고 어렵네요;; 근데 내가 내아이를 맡긴다고 막상 생각해보니 좀 거부감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네요ㅜㅜ 같은 한국사람이 낫지~ 하는 생각이 지배적.. 그래도 해보면 좋은점도 많을거 같구요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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