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천1
비용 측면에서도 그렇고 저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외국인 가사 도우미 찬성합니다.
편견은 버리고 사람의 인격이 중요한거니까요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건 좋은거 같아요
비용 측면에서도 그렇고 저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비용이 줄어들 거 생각하니까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그러게요 경제적 부담이 줄어든다면 모두가 좋아 하실듯
우리나라 가사도우미에 개한 편견은요.그것부터 버리고 외국인가사도우미를 고용하자구요
편견의 문제보다는 정책이 바른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편견에 대한 보호 정치가 조금 필요할것 같습니다.
악용이나 착취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들도 모색해야 한다고 봅니다
편견을 버려야 하는데요
여러방면에서 선택의.폭이 넓어지능거같아서 저는 좋아보이네요
ㅈㅓ도 반대입장이 아니지만 제도적으로 범죄나 이런것이 발생안되도록 많은 장치가 필요할것같아요 가사도우미를 교육하고 위험하지않도록 케어도해주는
멋진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적보단 인격이 더 중요하겠어요
선택하고 싶으신 분들 분명 있을거 같아요~ 어떻게 운영될지 궁금하네요
지금보다가사도우미들도서로더신경쓸거같아요.
그럼요. 외국인이라고 편견을 가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도 외국인이라고 가사 도우미 자격에 대해 운운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사람의 인격 중요하지요 영어까지 잘하면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기도 하니깐 좋은 것 갈네요
그래도 혹시모를 부작용이라던가 이런것에 대해서는 대비를 해야한다고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