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e#80Q5
어르신들이 혼란스러워 할 수도 있겠어요
어르신들은 가게에 아예 접근하지 말라는건지..
너무 과한건 지양했음 하네요
어르신들이 혼란스러워 할 수도 있겠어요
제품이나 서비스 특성을 정확히 드러내기엔 역시 한글이 효과적이에요.
한글도 가독성 떨어지면 알아보기 힘든데 외국어는 말해 무엇하겠어요
저도 동감입니다. 규제 필요해요.
법이 존재해도 실제 단속이나 안내가 거의 없다 보니, 간판이 온통 외국어로만 되어 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죠.
맞아요 지금까지 방치됐던 만큼, 앞으로는 더 적극적으로 알려야 할 필요가 있어요.
굳이 간판이름 보고 알기 보다는 이미 분위기로 파악하는거같긴 해요
법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어요.
맞습니다 진짜 외국어 남발하는 간판 하나도 못읽겠어요
너무 과하지 않게 사용하는건 막을수 없을것 같아요
어르신들은 아예 배제되네요
외국어만 쓴 간판보다, 한글이 함께 적혀 있으면 더 넓은 고객층이 접근할 수 있어요.
그러게요 어르신들은 특히 알아보기 힘드실것 같아요 많이 줄여야해요
너무 과하면 문제가 될 수도 있어요
과한곳도 많더라구요 바뀌어야합니다
그렇게나 외국 분위기 그대로 하고싶다면 외국가서 장사함이 어떤가싶네요
어른들힘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