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하면 제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적어도 병행 까지는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너무 무분별하게 남용 하다 보면은 정작 간판도 읽지 못 하는 경우가 많을 거 같아요.

5
0
댓글 19
  • 프로필 이미지
    elio#swS4
    병행하면 좋겠네요 진짜 가끔 간판 너무 읽기 불편해서 찾기 힘든 경우 있었어요
  • 프로필 이미지
    에멘탈#Prcp
    간판 읽지못하는 경우 지금도 종종 있어서 더 확실하게 규제해야할듯해요
  • 프로필 이미지
    토끼님#xWWo
    간판에 외국어 규제는 생각도 못했어요 안했더니 너무 많아진 외국어가 문제가 될 지경이네요 이제라도 뭔가 대책이 필요하네요
  • 프로필 이미지
    재일
    순수 외국어 간판은 규제하는게 옳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어려처
    저도 한 눈에 안들어오는데 어르신들은 오죽할지
  • 프로필 이미지
    Gale#80Q5
    한국어랑 같이 표기를 해야한다고봐요
  • 프로필 이미지
    jamy
    동의 거리의 언어 환경은 도시 경쟁력과도 연결돼 있는 부분이에요.
  • 프로필 이미지
    므므므
    맞아요 최소 병행 표기는 해야죠 
  • 프로필 이미지
    Teresav4
    맞아요 간판에 한글 썼으면 좋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jamy
    최소한 모든 간판에 한글을 병기하도록 의무화하는 조치는 구체적으로 추진돼야 할 시점이에요.
  • 프로필 이미지
    versache
    시민은 행정의 말보다 현장의 간판을 더 믿게 마련이에요.
  • 프로필 이미지
    니니나누
    맞아요 근데 너무 심하면
    바뀌어야한다고 생각은 듭니다 
  • 프로필 이미지
    체리콕#BrdQ
    간판 못읽은적도 있어서 난감하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사이렌
    규제를 통해 병행의 의지를 확고히 해야해요 아니면 한글이 설 자리가 없어요
  • 프로필 이미지
    하룰랄라
    디자인적인 요소까지 고려해서 한글 간판의 미적 가치를 강조해주는 것도 중요해요.
  • 프로필 이미지
    이기용#M3Hs
    너무 심하긴 해요 적당한 규제가 필요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바득바득
    너무 못 알아볼 정도면 문제가 있죠
  • 프로필 이미지
    햇살
    아예 외국어를 금지하자는건 아니고 병행표기 의무화에는 찬성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hj
    정말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