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하면 제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무분별한 외국어 남용으로 무엇을 판매하는지 메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를 때도 종종 있고는 합니다. 이럴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서 필요한 조치 같아요.

태아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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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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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io#swS4
    법적으로 규제는 좀 애매하고 병행을 필수화 하면 좋겠어요 어쨌든 규제가 필요해보이네요 처벌은 좀 너무한거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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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멘탈#Prcp
    간판부터 메뉴까지 영어로만 된 곳이 많이 보이네요. 제재 꼭 해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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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님#xWWo
    무분별하게 사용한건 맞는것같아요 생각해보면 한글 간판보다 더 많이 보여요 장점도 있겠지만 한국에서 너무 외국어간판만 주로 있는것이 달가운 일은 아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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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처
    자꾸 선을 넘으면 규제가 강해지기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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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y
    모든 연령층이 불편함 없이 다닐 수 있는 거리를 만들려면 한글 사용이 기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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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므므
    간판도 그렇고 요즘 화장품도 영어 너무 많이 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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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resav4
    저도 규제와 예방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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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y
    간판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시민과 공간을 연결하는 정보 수단이기 때문에 더 신중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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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안내가 제대로 안 되면,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유명무실해질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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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히
    간판은 누구나 알아볼 수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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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콕#BrdQ
    맞아요 간판도 메뉴도 영어인곳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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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렌
    가독성도 떨어지고 인식도 못할 정도로 너무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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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용#M3Hs
    처벌까진 아니더라도 권고해서 바뀌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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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득바득
    병행해서 표기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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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직된사고#LvDX
    간판부터 메뉴까지 영어로만 된 곳이 많이 보이네요. 제재 꼭 해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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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충분히 과해보여서 규제 얘기가 나오는거 공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