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간판이 정말 많긴 하죠

봄이오면

마자요.. 심각한 곳도 많긴 하더라구여 

Gingerpom

한국어 간판 적극 사용하게 만들어야돼요.
외국어간판들 대체 무슨뜻인지도 모르겠고 좀 심하네요.

안진영#rpov

심각한 것들이 보여요

elio#swS4

생각해보니 정말 많네요 그래도 영어는 어느정도 읽는다지만 여러 외국어를 다 그냥 허용하면 정말 간판을 읽기 힘들기도 하겠어요

에멘탈#Prcp

한국어 간판들도 예쁘게 만들면 되는데 왜 외국어 써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려처

여행간듯한 느낌은 좋지만 일상이되면 피곤

jamy

속상하죠 ㅠ디자인 트렌드만 따라가기보다는 실질적인 소통이 더 중요한 시대예요.

므므므

진짜 보기 싫은 경우도 많더라구요 

jamy

관련 법률이 있다는 사실부터 제대로 알리고, 가게 주인이나 디자이너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가이드가 마련되면 좋겠어요.

versache

자율에 맡기는 건 시민의 이해가 전제됐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코히

외국어 남발은 자칫 배타적으로 보여요.

체리콕#BrdQ

오히려 한국어 간판 찾기가 어려워요

사이렌

요즘 너나 할것없이 외국어 간판을 쓰는것 같아요 이런건 제재를 좀 가해야해요

이기용#M3Hs

한글이 있는데 왜 영어를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득바득

지나다니 문자 보면 정말 많더라구요

햇살

완전히 외국에 온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간판을 외국어 범벅해놓는건 전 별로네요